밤에 인터넷을 보고 전화를 드렸는데 팬션 102호에 예약을
해주셔서 파도소리와 밤에 내린 비소리와 정말 운치있는
밤을 보냈습니다.
가족수대로 자전거를 4대를 빌려서 하루종일 섬을 돌아다녔더니
엉덩이에 알이 배겼네요^^
사진도 올리고 할랬더니 첨부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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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이 불어오는 테라스에 앉아, 잔잔한 파도 소리를 들으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아침. 등대팬션은 단순한 숙소가 아닌, 자연과 하나 되는 순간을 선물합니다. 탁 트인 전망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일상의 피로를 잊게 만드는 이곳은 진정한 쉼의 공간입니다.
Sitting on the terrace, feeling the sea breeze while enjoying a cup of coffee to the sound of gentle waves, the morning at Lighthouse Pension is a moment where you can truly connect with nature. This is not just a place to stay, but a haven where you can find peace and let go of the stresses of daily life. The expansive view provides a sense of freedom, and the serene environment revitalizes both body and soul.
등대펜션에서 보낸 시간이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이곳에서의 하루하루가 행복했고,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바다의 일출과 고요한 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원하신다면, 등대펜션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The time spent at Lighthouse Pension remains a cherished memory. Each day was filled with happiness, and I left with a strong desire to return. If you seek true relaxation amidst the beauty of a seaside sunrise and tranquil nature, I highly recommend Lighthouse Pension.